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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일본 1
엔젤스웨딩   11-09-07 19:43   스크랩 0 조회 1954
[10년 후 우리의 모습…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일본] "제발 결혼 좀…" 日 지자체들 발벗고 중매 나서
chosum.cmo 이한수 기자 입력 : 2011.06.22 03:11

"우리 고장 미래 달린 일"… 전담 부서·단체 만들어 미혼남녀 단체 미팅 주선
일본 사가(佐賀)현 이마리(伊万里) 시청은 지난해 4월 '결혼지원과'를 신설하고 직원 3명을 배치했다. 다양한 행사를 열어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결혼율을 높이는 것이 주요 업무다. 도치기현은 상공회의연합회 등 현 내 11개 단체와 함께 '도치기 미래클럽'을 만들었다. 지역의 '미래'가 남녀의 결혼에 달려 있다는 뜻에서 이름을 지었다. 2007년 발족한 이 단체는 4년간 39회 단체 미팅을 주선했다. 오는 25일에도 미팅 이벤트를 연다.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혼활(婚活·결혼활성화) 사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전담 부서나 단체를 만들어 미팅 이벤트와 결혼 강좌 등을 개최하는 지자체는 야마가타(山形)·이바라키(茨城)·효고(兵庫)·나가사키(長崎)현 등 20여개에 달한다.

2008년 결혼지원센터를 만들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에히메(愛媛)현은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에히메현은 지난해까지 2년간 500여회 이벤트를 열어 미혼자 1만4000여명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 중 70쌍이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1900쌍이 연애 중이다. 미혼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와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에히메현은 '혼활 사업'을 위해 지난해 929만엔(1억25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도쿄 이타바시(板橋)구와 야마가타현 모가미마치(最上町)는 '도농(都農) 혼활'을 추진하고 있다. 20대부터 40대 초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지역 마쓰리(축제) 참여하기, 농촌 총각과 도시 처녀의 만남 행사 등을 열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첫 행사에는 남성 38명, 여성 23명이 참가했다. 결혼까지는 아직 이어지지 않았지만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일본 정부도 '혼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발간한 '결혼·가족형성에 관한 조사보고서'에서 지자체들의 성공사례를 예시하고 "국가 전체가 결혼을 지원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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